교포 싸이트에서 펌 나이든 목사님이 죽어서 천당에 갔습니다. 천당에 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한청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청년은 목사님에게 인사도 안하고 반말로 버릇없이 굴어서 화가나서 물었습니다. 여기는 아무리 천당이지만 위아래가 없이 이렇게 윗사람에게 버릇없이 굴면 되냐 고 청년을 꾸짖었습니다.. 그러자 청년은 목사님에게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야 임마 ! 나는 임진왜란때 여기온 사람이야.. 나하고 자네하고 나이차이가 얼마가 나는줄알아? 버릇장머리 없이... *.*.*.*.*.*.*.*.*.*.*.*. *.*.*.*.*.*.*.*.*.*.*.*. 목사님 : 오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