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은사회에서 성공해서 강남에서 모여 살았다
같이 밤 낚시를 가다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동시에 사망하였다.
그 들이 죽어 천국문에 다다랐다.
염라대왕이 저승사자를 불러
이 사람들을 자기들 집으로 대려다 주라고 하였다.
앞에 가는 저승사자를 따라 가면서
세사람은 우리는 세상에 살때 다들 저택에
살았으니 조금 더 큰 집을 주면 좋겠지만...
하면서 희망에 부풀었다....
드디어 무슨 무슨 펠리스라는 단지가 나왔다
거기서 사자가 멈춰 서면서 이곳이 명삼씨
집입니다....이것은 세상에 살때 열심히
일해서....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했던
착한 마음이 이곳에 저축이 되었던 때문 입니다
서로 이별을 하고......다시 영생이와 동인이는
말없이 사자의 뒤를 하루 종일을 걸었다
좋은 집들을 다 지나고 판자로 이어 붙인
쓰러저 가는 집 앞에 사자가 섰다....
동인이는 불평을 하기 시작 했다...
이건 너무 불 공평하지 않느냐....그래도
우린 세상에서 다들 저택에서 살았는데
이건 비가 새는 집이 잖아요....
사자는 이곳은 영생씨 집 입니다..
당신은 세상에 살때 당신자신 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해서 남들은 가끔씩 도와 주고
가족들와 같이 돼지 처럼 먹고 살찐것
때문에 이곳에는 저축 한것이 이 집을
얻기도 부족 하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으로
도와 주어야 겠다는 마음을 먹은것 때문에
이집을 얻은 것입니다...
이제 혼자 남은 동인이가 사자 뒤를 따라가며
그럼 저는 어떤 집에서 살게 됩니까....
여긴 집도 없고 들만 있는 곳이니....
사자가 말하기를 당신은 세상에 살때 나쁜 함정을
파고 많은 사람들을 빠지게 하고 빼앗고 온갓 악행을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영혼으로 존재할 가치가 없어...
앞에 있는 소멸의 문으로 들어 가게 된다
가족도 지인들도 만날 수없고 저문으로 들어
가면 암흑속에서 외롭게 영원히 존재 하게 된다
그 곳에는 서로 말도 하지 못하고 볼수도 없다
그냥 존재s는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