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만이는 사춘기를 지나고 부터 너무 쑥쑥 자라는 물건 때문에 고민이 많아.
병원에 가서 의논했었다..
"나는 그것이 60센티 인데 여자들이 크다고 상대를 해줄까요.
의사는 길이는 짜르면 되지많 지름을 줄일 수가 없어요,
혹씨 수술 중에 신경을 건드리면?.....신경이 거미줄 같이 "
얽여 있는 곳이라.....
좀 어렵지 않나....
생각 합니다만 그래도 하시겠다면...?
그 이야기를 듣고 수술도 못하고 한달을 고민하다
친구가 용하다는 무당의 주소를 주어서 찾아 왔다.
무당.... 할수 있다고...!
같이 장군님이 가장 확실하게 오시는
새벽 2시에 거사를 하기로 약속을 하고
정결하게 목욕을 하고......장군님을 불려 냈다
이 남정네가 이차 저차해여 요차 조차 하려고....아뢰었따
음 그럼 너의 그 징소리가 한번 칠때 마다 2 미리씩...알았느냐..?
대신 복원 은 안되니....조심하거라..
징~~~~~
무당이 징을 한번 치니 굵기가 2 미리가 작아졌다.
남자에게 물었다.
더...?!"
남자가 대답하자
징~~~~~
또다시 2 미리가 줄어들었다 .
남자는 아직도 너무 크다고 생각하여 2 미리만 더 줄이고 싶어서.
무당에게 "한번?... 두번?..만 할까?..."남자가 말하니
무당이 화가나서.
고딴걸 누가 쓴다고!!"하며......
징 징 징 징 징 징 징 징 징.....
묭만이는 그만~~~그만~~~없어 졌잖아......>br>
|
